[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삼환기업이 SH공사가 발주한 마곡지구 15단지 아파트 건설공사를 1278억원(VAT포함)에 수주했다.


삼환기업은 대지면적 5만4719㎡ 위에 지하2층, 지상 16층 규모로 모두 13개동의 아파트를 건설한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32개월이 소요된다.

이번 공사는 삼환기업이 70%, 대우조선해양이 나머지 30%의 지분을 갖고 공사에 참여한다.


마곡지구 총 15개 단지 중 이번에 발주된 아파트 단지는 모두 8개로, 삼환기업 외에 풍림산업, 경남기업, 금호산업, 한화건설이 각각 수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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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산업은 한양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마곡단지 1,2,3단지를 1270억원에 수주했다. 경남기업은 대한송유관공사와 함께 4단지 및 6단지 공사를 2176억원에 가져갔다. 삼부토건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금호산업은 7단지 공사를 1524억원에, 한화건설과 포스코건설이 14단지 공사를 1426억원에 낙찰받았다.


이번에 발주되지 않은 나머지 7개 단지는 2012년말 이후 발주될 예정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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