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생명의 출발
강남문화재단, 1~2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하늘정원서 밥 전시회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문화재단은 1,2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하늘정원에서 ‘밥 전시회’를 열었다.
강남문화재단은 지난 해부터 ‘전’ ‘나물’ 등 한국 전통음식을 소재로 이색 전시회를 열어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 전시회의 주인공은 ‘밥’.
최근 전 세계적으로 건강식이 인기를 끌며 건강과 웰빙을 지향하는 음식인 ‘한식’이 주목을 받으며 관심이 높은데 한식의 기본 중에 기본이랄 수 있는 ‘밥’을 선보여 기대를 모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 알의 볍씨가 싹을 틔운 정성'이라는 주제 아래 ▲밥의 과거 ▲밥의 오늘 ▲밥의 미래 ▲다양한 색깔로 보는 밥 ▲우리나라 전통 향토 밥 ▲세계 각국 다양한 밥 등으로 나눠 선보였다.
AD
가장 기본이면서도 대표 격인 흰밥을 비롯 찰밥 잡곡밥 육류밥 어패류밥 골동반 탕반 등 음식을 넘어 예술의 경지까지 오른 100여 가지의 다양한 밥은 관람객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또 이번 전시회에는 ‘약밥’과 ‘한차’를 무료 시식하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