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우미 파렌하이트 청약.. 최고 59대 1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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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피데스개발과 우미건설이 공동으로 공급한 '목포 우미 파렌하이트' 청약접수 결과 전 주택형 순위 내 청약 마감했다.
3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목포 우미 파렌하이트' 일반분양분 548가구 모집에 2247명이 몰려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전주택형 순위 내 청약 마감했다.
이중 전용 106m²는 3순위에서 최고 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m²는 96가구 모집에 261명이 몰려 2.72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한옥의 사랑채를 적용한 전용 127m²는 최근 한옥 트렌드를 반영하듯 1.15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일찌감치 1순위 마감했다.
특히 우미 파렌하이트는 비인기층인 1,2층 전 가구에 면적을 확대 설계해 별도의 청약을 받은 결과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이는 1,2,3층 특화 디자인과 가격책정이 실거주 수요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피데스개발 측은 분석했다.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는 "사전 프로슈머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한 것이 청약결과로 나타났다"며 "중형 평형 중심의 평형구성과 식물공장, 자기주도학습관, 한옥 트렌드 적용 등 특화시설들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목포 우미 파렌하이트'는 목포 옥암지구 12블록에 지하 2층, 지상 15~18층 규모, 전용면적 84m²~140m²(▲84m² 96가구, ▲93m² 11가구, ▲106m² 160가구, ▲115m² 13가구, ▲108.9m² 96가구, ▲118m² 11가구, ▲108.4m² 96가구, ▲119m² 7가구, ▲127m² 52가구, ▲140m² 6가구)의 중형 평형 아파트 총 548가구로 구성됐다.
3.3㎡당 평균 655만원이며, 층?타입에 따라 최저 530만원대도 있다. 당첨자 발표는 11월4일이며 9일부터 3일간 계약을 실시한다. 모델하우스는 사업지 인접 부지인 옥암동 1317번지에 조성돼 있다. 061-26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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