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서 지나가는 여중생 4명에게 자신의 신체 드러냈다가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여중생들에게 길거리서 자신의 음란행위를 보여주던 일명 ‘바바리맨’이 대전서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정기룡)는 24일 대전시 중구 선화동 호수돈여고 뒤편 골목길에서 하교 중이던 여학생 4명에게 과다노출혐의로 S씨(28)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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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S씨는 이날 오후 4시50분쯤 호수돈여고 뒤편에서 지나가던 여중생 4명에게 다가가 자신의 몸부위를 보여 피해자들에게 혐오감을 준 혐의다.


경찰은 “바바리맨이 나타났다”는 112전화신고를 받고 선화파출소 순찰차 2대가 출동, 달아나던 S씨를 100여m 뒤좇아가 붙잡았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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