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스마트폰 게임 개발사 게임빌이 해외 오픈마켓의 성과에 이어 국내 오픈마켓서도 선전을 펼치고 있다.


게임빌은 자사의 인기 스마트폰 게임들이 국내 오픈마켓인 T스토어, 올레마켓, OZ스토어 인기 순위 상위권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SK텔레콤의 오픈마켓인 T스토어에서는 게임빌의 최신작 '2012프로야구'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게임은 2002년부터 출시돼 2500만 명 이상이 즐기고 있는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인 만큼 사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다른 게임인 '카툰워즈 거너'도 인기 순위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KT의 올레마켓서도 '카툰워즈 거너', '제노니아4', '에어 펭귄' 등 게임빌이 서비스 하는 게임들이 호평을 받고 있다. '터치믹스 프리미엄'도 인기를 얻고 있다. OZ스토어에서는 '에어 펭귄'과 '제노니아4'의 인기가 눈에 띈다.

'2012프로야구', '제노니아4', '카툰워즈 거너', '에어 펭귄', '터치믹스 프리미엄' 등 게임빌의 신작들이 국내 오픈마켓을 석권하고 있는 셈이다. 해외 오픈마켓에서의 성과가 국내 시장에서도 재현되고 있는 것이다. 게임빌이 해외에서 선보인 게임들은 대부분 인기 순위 20위권에 포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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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관계자는 "게임마다 지니고 있는 개성에 최신 스마트폰의 조작감과 뛰어난 그래픽이 더해져 사용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10년 넘는 기간 동안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히 쌓아 온 게임빌의 경험과 노하우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4G, iOS5 등 급변하는 모바일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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