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유로존의 정부부채가 지난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은 21일(현지시간) 2010년 유로화를 사용하는 16개 유로존 회원국의 평균 정부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85.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79.8%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4월 예상치 (85.1%)도 상회한다.


유럽의 재정위기가 확대되고 유로존 회원국의 노력이 혼재하는 가운데 부채가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AD

유로존 회원국에서 재정적자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아일랜드로 GDP 대비 31.3%를 기록했으며 그리스는 10.6%였다.


정부 부채 비중이 GDP 대비 가장 높은 국가는 그리스로 144.9%에 달했고 이탈리아는 118.4%로 집계됐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