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 佛대통령 딸 얻어 '브루니 출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딸을 얻었다.
프랑스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가 19일(현지시간) 딸을 출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프랑스 미디어를 인용해 보도했다.
유럽1 라디오와 BFM 방송은 이날 파리 라 뮈에트 산부인과에 입원했던 브루니가 현지시간 오후 8시 무렵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라 뮈에트 산부인과를 오후에 방문했으며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크푸르트에서 회담 후 파리로 돌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사르코지는 2007년 취임 직후 두번째 부인이었던 세실리아 시가너 알베니즈와 이혼했으며, 이후 4개월 만에 브루니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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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태어난 딸은 사르코지와 브루니 사이에서 태어난 첫 아이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2명의 전 부인으로부터 3명의 아이를 얻었다. 이탈리아 출신의 브루니도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한 명 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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