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는 로보스타에 대해 해외 진출을 통한 지속적인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이나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허민호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는 삼성, LG,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0,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46,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현대차 70만원 돌파…사상 처음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등 국내 고객사향 매출 증가를 통한 외형성장을 지속해왔다"면서 "그러나 향후에는 일본 전자부품장비업체인 Okano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일본으로의 수출 확대, BOE, 폭스콘 등 중국·대만 업체로부터의 수주 증가 등 수출 확대가 이 회사의 외형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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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애널리스트는 "특히 세계의 공장으로 떠오른 중국시장은 자동차, IT 등 제조업의 설비투자 증대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또한 인건비 상승에 따라 자동화장비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어 중국시장 진출을 통한 높은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9년 설립된 로보스타는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장비 전문업체이다. 주요제품으로는 산업용 로봇(직각좌표 로봇, 수평다관절 로봇 등 범용로봇, 글라스·웨이퍼 반송용 로봇)과 평판디스플레이(FPD)용 장비(정밀 스테이지), IT부품 제조장비(고속정렬기, 용접기 등) 등이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전방산업별 매출비중은 모바일 디스플레이 44%, 대형LCD 19%, 자동차 15%, 모바일부품 12%, 전기전자 7% 등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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