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남 "나도 2승 챔프~"
메리츠솔모로오픈 최종일 1언더파 '역전우승'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강경남(28ㆍ우리투자증권)이 '2승 챔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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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남은 16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골프장(파71ㆍ6771야드)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메리츠솔모로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여 기어코 역전우승(7언더파 277타)을 일궈냈다. 통산 8승째, 우승상금이 1억원이다. 홍순상(30ㆍSK텔레콤)에 이어 올 시즌 두번째 '멀티플 위너'다.
한민규(27ㆍ우리투자증권)가 2위(6언더파 278타)를 차지했고, 전날 선두 허인회(24)는 2오버파의 난조로 석종율(41ㆍ캘러웨이)과 함께 공동 3위(5언더파 279타)로 밀려났다. 상금랭킹 3위 박상현(28)은 공동 8위(3언더파 281타)에 그쳐 상금랭킹 선두 도약에 실패했다. 2위 홍순상도 공동 30위(2오버파 286타)로 부진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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