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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정조국(낭시)이 프랑스 리그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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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프랑스리그1 올림피크 리옹과의 1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32분 교체 투입돼 득점을 성공시켰다. 후반 43분 아크 왼쪽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터뜨린 20여m 중거리 슈팅이 골문 오른쪽을 그대로 흔들었다. 시즌 1호골. 6경기 만에 첫 득점을 신고하며 장 페르난데스 감독의 공격진 구상에 숨을 불어넣었다.


한편 낭시는 전반 25분부터 31분까지 6분 동안 세 골을 허용, 1-3으로 졌다. 10라운드까지 1승도 거두지 못하며 리그 하위권 탈출에 실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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