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은 오는 11월 7일까지 전국 독거노인 및 장애인 113가구의 난방시설 정비 등 ‘따뜻한 집 만들기’ 전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장 실사 등을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113가구를 선정해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1월 7일까지 난방시설 정비, 창호교체, 도배 및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친다.
이와는 별도로 LG하우시스는 지난 6일부터 저소득층,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을 돌보는 전국 22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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