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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를 반하게한 재능교육의 행복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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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쳥에 '쿠키북' 도서기증식 사회공헌 앞장

지역사회를 반하게한 재능교육의 행복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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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재능교육은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 생각하는 쿠키북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이 지역 박주선 국회의원이 지역주민과 아이들을 위해 책을 기증하면 좋겠다는 건의를 해 이번 기증식이 이루어졌고 재능교육 측은 전했다.

아울러 재능교육은 책을 기증하고 400여명의 공무원과 주민들을 위해 ‘행복한 논어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강의 중에는 ‘지지자 불여호지자(知之者 不如好之者) 호지자 불여낙지자(好之者 不如樂之者)’(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는 공자의 명언을 설명하면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어냈다.
강연 이후에는 호남총국 광주 조직장들 간의 간담회 시간이 있었다. 이들은 재능교육 안에서 그들 스스로 느끼는 보람 있는 일과 애로사항을 함께 이야기했다.

김승미 광주금호지국장은 “학력진단을 나가면 아이들이 먼저 알아보고 재능스스로펜에 관심을 가진다. 한 사례를 들자면 아이가 4명인 집의 어머님이 재능일본어를 보고 싶다고 해서 찾아갔다. 이것 저것 안내해드렸더니 곧바로 일본어, 한자, 피자 등 7과목을 입회하셨고, 재능스스로펜도 3개나 구입하셨다. 어머니께서는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어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셨다. 선생님들은 이런 한마디 때문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발언했다.

또한 김정아 나주지국장은 가족 같은 분위기의 지국을 자랑하기도 했다. 현재 나주지국에는 8명의 선생님이 있는데 그 중에서 전희경 육성선생님의 이야기를 꺼냈다. “전 선생님은 어린이집 원장님 댁에 방문했었다. 당시 방문한 어린이집 원장님은 ‘학습지가 다 그게 그것 아니냐’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재능교재를 보더니 ‘학습지 교재가 다 똑같은 게 아니네요’라며 생각을 바꿨다고 한다. 게다가 한 번에 8과목이나 입회했다.”
이어 김유리나 광주두암지국장은 “71세의 할아버지께서 재능스스로펜 광고를 봤다며 사무실을 찾아오신 적이 있다. 설명을 들은 후 토크 토크 영어, 중국어, 일본어 단행본과 펜을 바로 구입하셨다. 그리고 재능은 앞으로 재능스스로펜 때문에 대박날거라고 덕담까지 하고 가셨다. 재능스스로펜이 성인영역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게 되어 무척 기뻤다.”며 자신이 느낀 보람을 전했다.

차별화된 학습지를 추구하는 재능교육. 그리고 그 안에서 아이들의 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재능교육선생님들. 앞으로 재능교육과 재능 선생님들이 교육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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