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옥마을숲 등 전국 마을숲 6곳 되살린다
산림청, 내년 전통마을숲 대상지 선정…6억원 들여 마을주민협의, 산림청자문회의 후 설계·작업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부는 내년 중 전국 전통마을 숲 6곳을 되살린다.
산림청은 7일 내년 전통마을숲 복원사업 대상지로 ▲대전 동구 이사동 한옥마을숲 ▲강원 원주시 진밭마을숲 ▲충북 보은군 개안마을 숲 ▲전북 남원시 삼산리마을숲 ▲전남 영광군 법성진 숲쟁이 ▲경북 포항시 상대마을숲을 선정했다.
전통마을 숲 복원사업은 산림청이 2003년부터 훼손되고 있는 마을 숲을 보전키 위해 대상지를 선정, 관련예산을 주는 사업이다. 산림청은 지금까지 이 사업으로 53곳의 전통마을숲을 되살렸다.
선정된 복원대상지는 공모에 응한 전국 14곳의 복원희망 숲 가운데 서류심사, 현장평가를 거쳐 뽑힌 곳들이다.
내년 전통마을 숲 복원사업에 들어갈 돈은 삼산리마을숲 1억4000만원, 진밭마을숲 등 4곳에 각 1억원, 한옥마을 숲 6000만원이다.
AD
산림청은 복원대상숲에 대해 마을주민 협의와 산림청자문회의를 거쳐 설계 및 복원작업을 펼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