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KCC와 SK의 개막전이 열리는 전주실내체육관에서 '포카리스웨트 응원 이벤트'를 실시하고 응원을 열정적으로 한 구역을 지정해 해당 관람객 777명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14일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이 펼쳐지는 부천체육관에서도 경기장을 찾은 관중 777명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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