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가스공사, 글로벌 2017 비전 새 도약

"올 겨울 가스대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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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는 9.15정전과 같은 사태가 가스분야에도 일어나지 않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가스공사는 2012년 1월 이후 동절기 예상수요를 고려해 안전재고가 유지되도록 현물 시장에서 탄력적으로 단기 및 현물구매를 추진해 동절기 수급을 안정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변동, 전력시장 동향 등 수급변동요인 모니터링 및 피드백을 강화하고 수요변동에 대비해 대내외 수급 대책기구를 운영키로 했다. 중장기 도입계약 추진 및 저장능력확대 노력을 지속해 2015년까지 필요물량은 기존에 개발된 프로젝트에서 단기 계약위주로 확보하되 부족할 경우에는 현물 구매하고 2015년 이후에는 신규 LNG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장기계약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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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는 2014년 삼척기지 준공 등 저장설비를 지속 확충해 저장비율(연간수요대비 저장용량)을 2010년 10%에서 2024년 21%까지 높일 계획이다.


수요관리를 위해서는 동고하저(여름철을 적고 겨울철은 많은) 수요패턴 개선을 위해 동,하절기 및 기타 월(月)의 공급비용을 차등화하는 계절별 차등요금제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가스냉방보급을 늘릴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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