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발전사, 겨울철 전력난 대비 사전점검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는 30일 김정관 2차관 주재로 한국전력 산하 한국수력원자력과 발전 4개사 등 발전 5개사 사장단과 회의를 갖고 올 겨울 전력피크에 대비해 최대 전력공급능력 확보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AD
김정관 차관은 "각 발전사 사장이 지금부터 철저히 발전소 계획예방을 정비하고 건설중인 발전소를 적기에 준공해야 한다"면서 "고효율 유연탄 확보 등을 추진해 겨울철 최대공급능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지경부는 겨울철 발전소 운영실적을 사장 경영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지경부는 이날 논의된 내용과 전력위기 대응체계개선 태스크포스(TF)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겨울철 전력수급 종합대책'을 수립해 12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