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고양원흥 보금자리주택 청약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고양원흥 A2·4·6블록 보금자리주택 3183가구의 청약접수를 다음달 10일부터 시작한다.
전용면적 59㎡, 74㎡, 84㎡ 등 총 3183가구가 공급되며 사전예약 당첨자를 위한 1850가구를 제외한 1333가구가 본청약 물량으로 공급된다. 최종 본청약 물량은 사전예약당첨자가 분양신청을 포기 할 경우 더 늘어날 수 있다.
청약신청은 다음달 10일부터 20일까지다. 10~11일에는 사전예약 당첨자, 13~17일 사이에는 신혼부부, 3자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등 특별공급, 19~20일은 일반공급 신청을 받는다. 인터넷(www.LH.or.kr)과 현장방문이 모두 가능하다.
분양가격은 블록별·층별에 따라 전용면적 59㎡는 3.3㎡당 721∼804만원, 84㎡는 3.3㎡당 740∼858만원 수준이다.
최근 주택공급규칙이 바뀜에 따라 고양원흥지구의 전용면적 60㎡이하 일반공급에 자산 및 소득기준이 첫 적용된다. 일반공급에 청약접수를 하기 위해선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소득의 100%이하 여야하며 부동산 2억1550만원, 자동차 2682만5000원 이하의 자산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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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이하 일반공급 및 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의 경우 소득기준 뿐만 아니라 부동산, 자동차 등 자산기준도 적용된다. 당첨되고도 자격요건을 총족하지 못해 부적격 처리되면 당첨취소는 물론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므로 본인의 신청자격 여부에 대해 미리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입주시에는 90일이내 입주의무 및 5년간의 거주의무, 7년간의 전매제한 등의 의무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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