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천안흥타령춤축제’ 3일까지 삼거리공원무대…4개 부문 전국 춤꾼들 끼, 기량 겨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내 최대 춤 전문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11’이 전국 춤꾼들의 경연장이 되고 있다.


1일 천안시에 따르면 축제의 백미인 ‘춤 경연’은 지난 30일부터 오는 3일까지 삼거리공원 주무대 등지에서 열린다. 여기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춤꾼에서부터 주민자치센터의 춤 프로그램 참여자, 어린이,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215개 팀에서 5000여명이 기량과 끼를 겨룬다.

부문별로는 ▲학생부(유치원에서 고등학생까지 지역제한 없이 47팀) ▲일반부(전국에서 나이 제한 없이 참여하는 56개 전문팀) ▲흥타령부(평균 나이 35세 이상으로 이뤄진 아마추어로 43개 팀) ▲실버부(61세 이상으로 전국 69개 팀)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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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은 삼거리공원(주·보조무대), 아라리오 광장, 종합운동장 광장 특설무대에서 예선과 본선을 거쳐 1일 오후 4시부터 실버부, 3일 오후 4시부터 흥타령부, 학생부, 일반부 순으로 결선을 갖는다.

대상 4팀, 금상 4팀, 은상 8팀, 동상 12팀, 장려상 12팀, 특별상 3팀 등 43팀을 뽑아 상을 준다. 상금은 9590만원. 대상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금상엔 충청남도지사상, 동상이하 입상자에겐 천안시장상이 주어진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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