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ㆍ자전거대회ㆍ에세이 공모ㆍ경품 이벤트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올해 우리나라 무역 규모가 1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상 첫 '무역 1조 달러 시대' 개막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를 기원하는 행사가 잇따라 개최된다.


2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10월 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무역 1조 달러 달성 기원' 국제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세계에서 9번째로 '1조 클럽' 가입을 눈앞에 둔 한국 무역의 위상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강남구, 주한 미8군 사령부가 대회 주최를 맡았고 문화관광체육부, 서울시, 무역협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후원한다. 마라톤 동호회원과 주한미군, 공무원 등 7000여명이 참가하며 코스는 풀(42.195km), 하프(20km), 10km, 5km 등이다.


다음달 8일에는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강남구 주최로 '자전거 페스티벌'이 열린다.
마라톤과 자전거 대회 기간 행사장 주변에는 '무역 1조 달러 달성 기원' 문구가 담긴 포스터와 현수막 등이 내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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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와 한국무역협회는 다음달 10일까지 '무역 1조 달러' 에세이 및 UCC 공모전을 펼친다. 무역 발전에 힘을 보탠 이야기, 무역으로 위기를 극복한 기업 사례, 무역의 고마움 등 '삶 속에 녹아든 무역'을 주제로 한 작품을 공모한다. 최우수상과 우수ㆍ장려상을 뽑아 30만~300만원의 상금을 주며, 응모자 전원에게는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준다.


무협은 또한 11월30일까지 홈페이지(www.kita.net)에서 '응원 댓글' 이벤트를 벌여 추첨을 통해 매월 백화점 상품권과 영화 예매권,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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