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이경준 한국동서발전 감사실장, 박석우 명예감사관(전감사원 과장), 백해도 한국동서발전 상임감사위원, 신면주 명예감사관(법무법인 원율 변호사), 조성욱 명예감사관(삼일회계법인 회계사)

좌측부터 이경준 한국동서발전 감사실장, 박석우 명예감사관(전감사원 과장), 백해도 한국동서발전 상임감사위원, 신면주 명예감사관(법무법인 원율 변호사), 조성욱 명예감사관(삼일회계법인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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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동서발전은 27일 서울 삼성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회계, 법률, 행정 분야 전문가 3명을 명예감사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명된 명예감사관은 신면주 법무법인 원율 변호사, 조성욱 삼일회계법인 회계사, 박석우 전감사원 과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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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감사관들은 앞으로 2년간 종합감사, 특별감사 등 감사과정에 참여해 현장점검 활동을하고 주요사업의 발주, 계약체결, 계약이행 등 전 과정에 대한 감시와 평가를 한다. 또한 부패유발 제도·관행의 시정을 건의하고 반부패, 청렴정책 활동에 참여한다.


동서발전은 내부감사 선진화를 위해 감사인력의 직무평가 시행, 에너지 공기업인 지역난방공사, 가스공사 등과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오는 10월부터는 교차 감사를 시행 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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