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예방접종 부작용 보상률이 51.2%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민주당 최영희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올 9월까지 접수된 예방접종 피해 보상신청 281건 중 보상이 결정된 사례는 144건, 51.2%였다. 나머지 137건은 기각됐다.

예방접종 피해 보상여부 및 보상금은 질병관리본부 산하 예방접종피해보상전문위원회가 심의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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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종류별로는 질병이 268건 신청에 140건 보상이 이루어져 보상률 52.2%를 보였고, 장애는 4건 신청에 2건, 사망은 11건 신청에 2건만이 보상을 받았다.

한편 같은 기간 발생한 백신 이상반응은 총 3068건으로 집계됐다. 인플루엔자 백신이 2126건으로 가장 많고, BCG 285건, 디프테리아ㆍ폴리오 160건, 일본뇌염 106건, 디프테리아 81건 순이다. 이 중 사망사례는 17건으로 조사됐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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