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화증권은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연금저축 펀드'를 추천했다.


정기왕 한화증권 상품본부장은 "연금저축펀드는 노후자금 마련을 주 목적으로 최소 10년 이상 적립해 만 55세 이후부터 연금형태로 돌려받을 수 있는 세제혜택 상품"이라면서 "금융시장 변화에 투자자산의 변경 등 능동적으로 대처가 가능한 전환형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이 상품은 주식형, 주식혼합형, 채권형, 국공채형을 포함해 총 6개의 지정펀드 안에서 별도 수수료 없이 연 4회까지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하다.


공격적 투자를 선호하는 가입자는 주식형과 주식혼합형, 안정성을 중시하는 가입자는 채권형과 국공채형에 투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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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금저축펀드에 대한 소득공제 한도가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확대된 것도 연금펀드의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 기존의 장기주택마련저축펀드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이 폐지되면서 연금저축펀드는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펀드상품이 됐다.


연금저축펀드는 분기 300만원 한도 안에서 자유롭게 추가납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불입할 금액의 부족 등으로 일시적인 납입이 중단돼도 본인이 가입한 펀드는 해지되지 않는다. 일반적인 연금보험은 2개월 이상 납입을 중지할 경우 보험계약이 해지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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