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TNT 익스프레스(이하 TNT)는 중국과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싱가포르 등을 잇는 배송일 지정 육상 화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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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TNT 호아우(Hoau)가 운영하는 중국 내 육상 네트워크와 TNT의 아시아 육상 네트워크(ARN)의 통합에 따른 것이다. 중국에서 싱가포르를 비롯한 말레이시아,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등지의 127개 도시까지 배송에 소요되는 기간은 1~4일 가량이다.


마리 크리스틴 롬바드 사장은 “중국, 동남아의 주요 아시아 육상 네트워크 결합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TNT의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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