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아웃…재활 전념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두산 노경은이 부상으로 사실상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노경은 11일 오른 팔꿈치 통증 호소로 1군에서 제외됐다. 14일 받은 정밀검사 결과 원인은 내측인대 부분 파열로 밝혀졌다. 두산 구단은 “수술은 면했지만 공을 잡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당분간 재활에만 몰두할 것”이라고 전했다.

AD

청천벽력과 찾아온 부상. 하지만 노경은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그는 이미 두 차례 팔꿈치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수술대를 피한 것을 다행으로 여긴다. 노경은은 “(시즌) 마지막까지 던지고 싶었는데 아쉽다”며 “남은 시즌 열심히 재활해 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노경은은 올 시즌 44경기에 출전해 5승 2패 3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5.17을 기록했다. 여느 해보다 좋은 성적을 남겼지만 다소 많은 등판에 레이스 막판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 그는 지난 8월 팀의 23경기에서 15번 마운드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