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그리스 크레디트디폴트스왑(CDS) 금리가 사상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그리스 디폴트(채무 불이행) 가능성이 91%로 높아졌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MA에 따르면 영국 현지시간 오후 3시45분 현재 5년물 CDS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96bp 오른 3001bp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그리스가 채무 상환을 이행하지 못할 확률이 91%임을 반영한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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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부진했던 것으로 나오면서 그리스 CDS 금리가 치솟았다.


이날 그리스 정부가 발표한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동기대비 7.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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