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B투웰브, 주식매수청구 비율 0.12%..합병 예정대로 추진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파미셀 파미셀 close 증권정보 005690 KOSPI 현재가 18,280 전일대비 560 등락률 +3.16% 거래량 756,747 전일가 17,72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파미셀, 케미컬 사업 두산향 매출 성장 기대" 상승장에선 자금력이 경쟁력…4배 투자금, 연 5%대 금리로 파미셀 김현수 대표, 자사주 매입…"확고한 책임경영 의지 표명" 는 에프씨비파미셀과 합병에 따른 주식매수청구권 접수결과 비상장사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 금액이 1억원 미만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 오는 9월15일 합병기일을 거쳐 10월 5일 신주상장을 추진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8월13일부터 9월1일까지 접수된 주식매수청구 결과 상장회사의 매수청구는 없었으며 비상장 회사의 주식매수청구가 최종 4027주로 집계됐다"며 "금액은 대략 8700만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에프씨비파미셀의 총발행주식수를 기준으로 하면 0.12%의 물량만 매수청구권이 행사된 것이다.
당초 에프씨비투웰브와 에프씨비파미셀은 합병을 추진할 때 양사의 주식매수청구금액 합계가 5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 합의하에 합병계약을 해지 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이번 집계결과 주식매수청구 금액은 1억원 미만에 그쳐 합병을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수 대표이사는 "합병회사의 미래가치가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며 "합병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전략을 펼쳐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합병 후의 사명은 '파미셀 주식회사'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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