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3월 결산법인의 1분기 연결실적을 분석한 결과 증권업의 이익규모는 대폭 증가한 반면 보험업은 이익이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30일 한국거래소와 상장회사협의회가 연결제무제표를 제출한 3월 결산법인 28개사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에 비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결산법인의 올해 1분기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조5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6%증가했다. 분기순이익도 1조6285억원으로 20.48% 늘었다.


업종별로는 증권업 17개사의 영업이익은 4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86.98% 대폭 증가했다. 보험업을 영위하는 11개사는 영업이익이 1조57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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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기업별로는 한화증권, 유진증권, 메리츠종금증권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금융업 1분기 수익성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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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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