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기업] 모루시스템
세계 최초 무선 루프식 주차검지기 상용화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모루시스템(대표 이정준)은 1999년 창업한 이후, 첨단교통시스템(ITS)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미소전력 무선 루프식 차량검지기술 개발해 힘써 국내외 원천특허를 획득했다.
이 업체는 세계 최초의 무선 루프식 주차검지기 상용제품인 'ParkDisk TM '과 이를 적용한 친환경 주차정보시스템 'U-PiLOT TM'을 선보였다. 새로운 주차검지기를 국내외 다수의 주차장에 설치하고 시험운영을 진행, 새로운 단계의 신뢰성과 경제성,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또 이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들 신제품은 운전자가 대형 마켓뿐 아니라 대부분의 건물이나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정보를 편리하게 제공 받을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특히 미소전력으로 동작하는 주차정보시스템 U-PILOT TM은 옥외에서는 일체의 전력선이나 통신선 배선 없이 배터리와 태양전지만으로 동작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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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이 없는 옥내에서는 최소전력으로 수요자에게 전기를 공급해 동작할 수 있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 정책, 최근의 그린빌딩(Green Building) 구현을 목표로 하는 세계적인 추세 등과 부합되는 미래 지향형 시스템이다.
향후에는 미소전력 무선 루프식 차량검지기술의 심화를 위한 연구개발(R&D)에 집중해 교차로 신호제어용 차량검지기(NexLoop TM)의 실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도시부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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