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방한한 IOC위원 등을 환영하고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회장은 28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 등을 비롯한 국내외 스포츠 인사들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자크 로게 IOC 위원장, 토마스 바흐 IOC 부위원장 등 IOC 위원과 배우자 60여명, 라민 디악 회장을 비롯한 국제육상경기연맹 회장단,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김범일·조해녕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동조직위원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진 이 날 오찬 행사는 오페레타 박쥐 공연 시청, 김재열 사장의 환영사, 자크 로게 위원장의 축사, 라민 디악 회장의 건배 제의, 부채춤과 오고무 관람 등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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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27일 대통령 주관 오찬 행사와 개막식에 참석하고 이날 IOC 위원 초청 오찬을 주관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한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은 지난 26일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의 부인 앤 로게(Anne Rogge) 여사를 비롯한 IOC 위원 부인들을 초청해 경남 합천에 위치한 해인사를 방문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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