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8㎓ 주파수 경매 9950억원에서 '유예신청'
KT, 더 쓸까? 그만 쓸까? '고민중'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주파수 경매 8일차 KT가 드디어 제동을 걸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KT가 입찰을 하지 않고 유예신청을 하며 1.8㎓ 주파수 경매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26일 8일차 주파수 경매를 실시한 결과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0,8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50% 거래량 81,423 전일가 60,500 2026.04.30 11:02 기준 관련기사 KT '고객보호365TF' 발족…"예방 중심 보호 체계로 전환"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와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5,8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21% 거래량 422,855 전일가 95,600 2026.04.30 11:02 기준 관련기사 과기부,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현장 점검…"시장 확산 지원" SKT, '라이브 투 카트'로 'NAB 쇼' 올해의 제품상 SKT, 29년간 국가고객만족도 1위 지켰다…전체 산업군 중 유일 이 입찰에 응해 최종 경매 가격 9950억원으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날 KT는 경매가 시작한 뒤 처음으로 유예 신청을 했다. 유예는 해당 라운드에서 결정을 하지 않고 미루는 제도로 각 사업자 마다 두번까지 할 수 있다. 연속해서 유예 결정은 하지 못한다.
KT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유예 결정을 하며 8일차 주파수 경매는 종료됐다. KT는 29일 오전 9시 시작되는 10일차 경매에서 주파수 경매를 지속할지, 포기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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