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 운영, 검진부터 진료, 상담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 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사증후군을 막기 위해 나섰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센터 운영은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을 통한 만성질환과 합병증 예방, 유병률 감소 등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것으로 검진부터 진료, 상담까지 간단하게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는 강북구 보건소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상주해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은 개인별 건강 관리에 관한 설문지 작성을 시작으로 신장 체중 혈압, 복부둘레 측정, 혈액 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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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혈액 검사의 경우 현장 검사 장비(POCT)를 활용해 10분안에 간단하게 대사증후군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검진 결과를 토대로 운동 영양 비만 스트레스 절주 금연 등 분야별로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된 주민은 교육, 클리닉, 상담, 재검진 등 12개월간 보건소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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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 901-0888)는 평일(월~금) 오전 9~오후 6시, 매월 1,3주 토요일 오전 9~12시 운영되며, 30~64세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검진시 10시간 이상 금식 후 방문해야 한다.


그밖에도 강북구 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우이동(☎ 901-2327)과 수유1동(☎ 901-0829)에 건강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지하철역, 운수회사, 경찰서 등에서 찾아가는 건강 상담 코너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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