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수도권 주택 준공 실적 전년보다 16% 늘어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지난 달 주택 준공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도권은16%, 서울은 34% 증가했다.
국토해양부는 21일 7월 주택 준공실적을 발표했다. 전국적으로 2만4891호가 준공됐으며 이중 수도권에서 1만4825호가 준공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1만4298호, 아파트 외 1만593호였다. 주체별로는 공공주택이 7691호, 민간 1만7200호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전국은 3% 감소했으나 수도권은 16%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는 전국 26%, 수도권 10%가 각각 감소했다.
서울은 양천구, 은평구 등 대규모 아파트 준공으로 전월에 비해 44% 증가했다. 인천도 141%가 늘었다.
착공실적은 전국 2만7323호, 수도권 1만824호이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1만2645호, 아파트 외 1만4678호가 착공됐다. 주체별로는 공공 800호, 민간 2만6523호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로는 전국이 7%, 수도권이 28% 각각 감소했으나 지방은 16% 증가했다.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은 전국 1만3360호, 수도권 3,125호였다. 유형별로는 분양 1만255호, 임대 2939호, 조합 166호였다. 주체별로는 공공주택 4544호, 민간 8816호가 분양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전국이 134% 증가한 반면, 수도권은 30% 감소한 수치다. 서울 15%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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