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올 여름에 지원자가 가장 많이 몰린 아르바이트는 ‘사무보조’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최근 여름방학 두 달 동안 자사사이트 94개 직종에 지원한 아르바이트 이력서를 분석한 결과, ‘사무보조’ 아르바이트가 1만 80417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고객상담’(9,702건), 커피전문점(8,357건), 제조·가공(8,142건), 백화점(6,939건) 순이었다.

AD

세대별로 선호하는 아르바이트 종류가 달랐다. 연령별로 지원한 이력서를 살펴본 결과, 10대가 가장 많이 지원한 아르바이트 ‘음식점’이 차지했다. 20대와 30대는 ‘사무보조’, 40대와 50대 이상은 ‘고객상담’이 가장 많았다.

한편 ‘음식점’의 경우 채용공고 수에 비해 지원자 수가 77.8%에 머물러 구인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영화·공연·전시 아르바이트는 평균 경쟁률이 25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