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 올바른 컴퓨터사용 가이드 ‘Mom대로 키워라’
재능교육 전문교육잡지, 게임중독 방지 유해정보 차단법 등 소개
교육전문기업 재능교육(회장 박성훈)이 발행하는 전문교육잡지「Mom대로 키워라」에서는 아이들의 컴퓨터 이용에 관한 어른들의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컴퓨터와 인터넷은 이미 대중화 단계를 넘어 실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학교 수업도 컴퓨터로 진행되고, 온라인 교육과 정보 검색, 지능 발달을 위한 콘텐츠 등 너무 많은 것들이 인터넷이라는 디지털 창고에서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니 컴퓨터 없이 과연 교육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인터넷을 풍성한 공간으로 여기기 쉽다. 하지만 이런 이면에는 지나친 컴퓨터 사용으로 게임에 빠져든다든지 유해 정보에 노출되거나 무분별한 정보에 접근하는 등 부모의 걱정이 끊이지 않는다. 아직 자아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더욱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컴퓨터 관리 프로그램도 하나의 대안
관리 프로그램은 크게 부모 모드와 자녀 모드로 나뉘어져 있어 부모는 컴퓨터 사용 시간, 게임 사용 시간, 프로그램 차단 설정 등을 할 수 있고 아이들이 사용할 때는 자녀 모드로 동작하게 되어 유해 사이트 및 동영상을 차단해 준다. 하루에 몇 시간씩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하거나, 특정 시간대에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컴퓨터 사용 기록을 통계로도 볼 수 있어, 아이의 컴퓨터 사용 형태를 파악할 수 있다.
이렇게 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정해진 시간만큼만 사용할 수 있어 컴퓨터 사용 습관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단, 이런 프로그램은 보조 도구로서만 쓰여야지 아이를 ‘통제’하는 수단으로 쓰여서는 안 된다. 프로그램에 따라서는 아이가 접속한 사이트 목록을 확인하거나, 휴대전화를 이용해 컴퓨터 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런 기능을 통제와 감시라는 명목 하에 이용한다면 아이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부모와 아이 사이에 불신을 조장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프로그램은 자녀의 컴퓨터 사용 형태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컴퓨터 사용 습관을 유도하는 ‘소통’의 도구로써 이용해야 한다.
아이들의 올바른 선택 이끌어 주어야
무엇보다 올바른 컴퓨터 사용에는 부모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컴퓨터를 하나의 배움 도구, 그리고 개인의 발전 도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재미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부모와 함께 하는 것이다. 처음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점부터 올바른 사용 방법을 지도해 주고,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안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때로는 게임도 부모와 함께 해서 가족이 다 같이 즐기는 도구로 인식하게 하자. 이렇게 만들어 가는 컴퓨터 사용 습관이 나중에 아이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우리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여기 컴퓨터 사용에 딱 맞아떨어지는 말이다.
재능교육에서 매월 1일 발행하는 전문교육잡지「Mom대로 키워라」는 대형 서점 및 온라인 서점, 재능 학습지 교사인 재능교사(재능선생님)를 통해서도 구입 가능하다.
정기구독 문의: 1577-1578
▶ 자료제공 : JEI재능교육(1588-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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