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플러스, 바이오 특허 획득 가속화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는 12일 최근 바이오자회사인 포휴먼텍이 PTD를 이용한 siRNA 전달체 개발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siRNA는 20여개의 염기가 연결된 작은 조각의 RNA 이중나선구조로 질병 관련 유전자를 억제하여 암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의 질병을 치료하는 새로운 개념의 유전자 치료제다.
폴리플러스는 국내외에서 총 15개의 특허를 획득하고 20개의 특허를 국내외에 추가 출원해 향후 바이오 최첨단 기술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포휴먼텍이 보유한 신약물질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면역억제 단백질 신약, 심근경색 단백질신약, 주름살개선제, 세포자연사유도억제 단백질신약, 유전자전달체, 생육강화간엽줄기세포 등 총 7개다. 이중 심근경색 치료제 FHT-1106도 지난해 말 미국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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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플러스는 바이오 신물질이 개발되면 정부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전임상연구를 진행하고 발 빠른 특허출원으로 대응해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에서 관련 기술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준오 폴리플러스 사장은 “포휴먼텍이 개발한 치료물질들이 잇따라 국내외 특허를 획득함에 따라 관련 신약시장 선점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국내외 획득출원된 특허가 40개에 육박해 회사의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받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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