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株, 불확실한 시장의 대안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LIG투자증권은 11일 국내 증시가 급락세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대비 배당수익률 높은 종목이 변동성이 높아진 시장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염동찬 애널리스트는 "주식시장 하락으로 배당지수(KODI) 배당수익률이 2.26%까지 상승, 지난 2009년 5월 이후 최고수준까지 상승했다"면서 "이는 주식시장 하락으로 인한 배당주 매력 상승으로 해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염 애널리스트는 "지난 2002년 이후 9년 동안 8∼10월 배당지수 수익률은 코스피를 상회해왔다"면서 "이는 가을을 전후하여 관심을 받기 시작하는 배당주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5월엔 팔고 떠나라?…"축제 끝났나" 역대급 불장 ...
아울러 "배당수익률 2%이상이면서, 2008년 이후 꾸준한 배당을 실시했으며 흑자가 예상되는 종목을 선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당수익률 상위 종목으로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13.6%),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5,1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52% 거래량 1,154,339 전일가 95,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과기부,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현장 점검…"시장 확산 지원" SKT, '라이브 투 카트'로 'NAB 쇼' 올해의 제품상 (7.2%), KT(7.0%), LG유플러스(6.4%), KT&G(4.7%), 강원랜드(4.1%) 등을 제시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