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수협회장, 태풍 피해 제주·완도 방문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은 12일 태풍 무이파로 피해가 극심한 전남 완도의 노화도와 보길도 일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11일 제주도 해녀초청행사가 끝나는대로 완도로 이동해 전복양식어장 등의 피해상황을 둘러보고 어업인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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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은 이번 태풍으로 인명 2명을 비롯해 어선과 양식장 등 약 43억원의 수산시설 피해와 전복 등 수산생물 87억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회장은 앞서 10일엔 제주지역 피해상황을 직접 둘러보고 조속한 복구를 통해 어업인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뜻을 밝힌 바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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