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백과 주얼리로 우아함 더했다
화보 촬영을 위해 파리에 머물고 있는 김태희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파리 도심 속 한적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김태희의 미소를 보고 있자니 ‘아름다움은 권력’이라는 책 제목이 절로 떠오른다.
사진 속 김태희는 누드 톤에 네이비 컬러로 포인트를 준 의상과 고급스런 주얼리를 매치해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블루 프레임의 선글라스와 넉넉한 크기의 베이지색 가죽 가방은 모두 까르띠에 제품.
박지선 기자 sun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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