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LG전자에 따르면 기존 최고재무책임자(CFO) 산하의 해외 법인 관리팀을 CEO직속으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해외법인의 판매, 생산은 구본준 부회장이 직접 챙기게 된다.
더불어 LG전자는 품질 경영을 위해 제품시험연구소도 신설하고 책임자로 신종민 상무를 선임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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