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월 신설법인 5987개, 8년만에 월간 최대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시도별 신설법인 통계작성을 시작한 2003년 이후 월간 신설법인수가 최대치를 달성했다.
28일 중기청에 따르면 올해 6월 신설법인은 5987개로 전월 대비 15.4%(798개)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9.9%(539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신설법인도 3만2424개로 2003년 이후 상반기 실적 중 최대치다.
AD
업종별로 살펴보면 건설업은 전월 대비 감소했고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증가했다. 서비스업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로는 4개월 연속 증가세다. 성별로는 전월 대비 남성(16.9%)과 여성(10.0%) 모두 증가했다.
자본금규모별로는 50억 초과(△33.3%)를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전월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억 초과~5억 이하(△0.4%)와 50억 초과(△60.0%)를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모두 증가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