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캡쳐 = SBS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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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방탕했던 과거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훈은 1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 "데뷔 후 너무 잘돼서 방황 아닌 방황을 했다. 소위 탕아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방탕한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술 마시고 시비도 많이 붙었고 남모르게 파출소도 자주 갔다"며 "당시 쓴 소리를 해 주는 사람이 없었다. 너무 잘 나가다보니 충고 보다는 좋은 말만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방송에 비친 화려한 모습으로 계속 활동하고 있었지만 속은 썩어가고 있었다. 많은 고민을 한 끝에 누나와 매형에게 좀 잡아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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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은 "누나에게 바른 길로 인도해 달라고 해서 누나 집에 들어가 살았다. 그러나 제 버릇 개 못준다고 안정되니 경제적인 부분이 해결되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다"고 고백하며 이후 두 달여 동안 방황하며 가족과 연락두절까지 됐으나 매형이 끝까지 이지훈을 잡아 줬다고 털어 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훈은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던 누나와 매형에게 고마운 마음을 영상편지로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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