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추가 경기 부양책이 라틴아메리카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벤 버냉키 Fed 의장은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을 시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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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의장은 "지금과 같은 경제 불안이 지속되거나 디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나타날 경우에 국채 매입을 포함한 경기 부양책을 시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추가 양적완화 정책 도입을 시사했다.


리사 쉬넬러 S&P 애널리스트는 “추가 양적 완화로 미국 경제가 되살아난다는 것은 라틴아메리카에 좋은 소식이지만 이에 따라 느슨해진 글로벌 통화 환경은 분명 이들 국가에 중대한 도전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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