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관계자는 "자금조달 부분과 서울시와의 협조사항을 마무리했다"며 "국내 자금으로 사업을 정상화 시킨 후 차후 해외자금도 유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서울시와의 협조부분도 일부 합의가 됐다"며 "단 용적률 문제는 차차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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