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주최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대학생 100명이 부산 동구 범일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출정식을 갖고 전원 완주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산은행 주최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대학생 100명이 부산 동구 범일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출정식을 갖고 전원 완주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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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부산은행은 12일 오전 본점 강당에서 부·울·경 지역 소재 대학생으로 구성된 국토대장정단 100명이 '제1회 부산은행 부울경 대학생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평균 15대 1 가량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국토대장정단은 앞으로 16박17일간 526km의 대장정길에 오르게 된다. 부산은행 본점에서 출발해 진해, 창원, 마산 등을 거쳐 다시 본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서부산 지역의 둘레길 등 경남지역의 문화재도 탐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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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장정에 참여한 이성훈(27) 학생은 "대학생 때 가능한 한 많은 경험과 열정을 느끼기 위해 참여했다"며 힘이 닿는 대로 동료들을 챙기면서 완주할 자신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토대장정 첫 날인 이날에는 이장호 부산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50여명도 대장정에 함께 참여해 대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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