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섬산련에 따르면 비즈니스 스쿨은 섬유패션업계 CEO를 대상으로 스트림간 상생협력을 위한 인적자원 네트워크 구축 및 발전방안 모색, 유통기업과 정보교류 등을 목적으로 개설됐다. 특히 섬유산업 특성에 맞춘 심화된 교육과정으로서 참가기업에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섬유패션업계, 법조계, 금융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41명의 수강생이 제 1기 Tex + Fa CEO 비즈니스 스쿨을 수료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