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7월12 ~28일 자원봉사 전문교육 '열린 미술놀이 과정' 운영...7월8일까지 수강생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가 자원봉사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7월12 ~ 28일 '자원봉사 전문교육-열린 미술 놀이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7월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에게 체계적이고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원봉사 전문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


특히 일반 자원봉사자들이 단순 노력봉사에서 벗어나 보다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은 7월12 ~ 28일 자원봉사센터 4층 강당에서 화요일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미술재료를 활용한 놀이법과 미술 놀이를 통한 대상자와 교류 기술 등으로 짜여 있다. 교육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열린다.


교육 과정을 80%이상 수료하면 수료증이 발급되며,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시설 등에서 미술놀이봉사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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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원활한 봉사단 운영을 위해 교육 수료 후 봉사활동이 가능한 주민들로 수강신청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강북구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분이면 수강할 수 있으며, 7월8일까지 강북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vol.gangbuk.seoul.kr)나 전화(☎ 901-6646)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 인원은 30명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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