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신영이 전남 여수 웅천택지구에서 분양한 웅천지웰2차가 최고 24.43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3순위 마감됐다.


2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웅천지웰2차의 일반 청약 접수결과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607가구 모집에 1378명이 청약해 평균 2.27대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청약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24.43대1로, 가장 큰 주택형인 112.76㎡(전용면적) 3순위 청약에서 나왔다. 이와함께 84.94㎡와 84.77㎡의 3순위 경쟁률은 각각 2.4대1, 2.34대1로 집계됐다.


신영 관계자는 "지방 특성상 1순위에선 경쟁률이 낮았지만 청약통장을 쓰지 않아도 되는 3순위에선 수요자가 몰렸다"며 "청약자 대부분이 실수요자인 점에 미뤄 계약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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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영웅천지웰2차는 여수시 최초의 택지개발지구 내 단지로 2008년 분양한 1차 1084가구는 100% 분양완료 됐다. 이번에 분양한 2차는 전용면적 84~112㎡ 총 614가구로 구성됐다. 아파트 바로 앞에 인공해수욕장과 마리나·공원·예울마루 등이 들어선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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