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카고 상품거래소에서 전날 에탄올 가격은 2.5 센트가 내린 갤런당 2.7달러를 기록했고, 뉴욕선물거래소에서도 2센트가 하락한 갤런당 2.79 달러에 그쳤다.
올들어 에탄올 선물 가격이 평균 12% 상승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에탄올 가격이 하락하는것은 원료인 옥수수 값이 내리고 있기 떄문이다.
안준영 기자 daddyand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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