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게임 우려 해소..새로운 전환점"<신한금융투자>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1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에 대해 게임 사업 우려 해소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최경진, 홍서진 애널리스트는 "CJ E&M은 1인칭슈팅(FPS) 게임 '서든어택' 재계약 이슈로 게임 사업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으나 개발사 게임하이는 전날 가처분 신청을 취소했다"며 "계약 종료 시점을 앞두고 극적인 합의를 도출한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CJ E&M과 넥슨의 공동 퍼블리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든어택의 판매수입공유(RS) 조건은 기존 5대 5보다 축소될 개연성이 높으나 이번 계약 연장은 CJ E&M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CJ E&M이 '스페셜포스2', '더로우' 등 하반기 흥행이 기대되는 다수의 FPS를 확보했기 때문.
최 애널리스트는 "서비스 플랫폼인 넷마블을 통해 확대한 FPS 이용자층을 신규 게임으로 이동(migration)하기에 보다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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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영화 등 미디어 사업도 본격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봤다. 특히 방송 사업은 광고단가 인상 효과 및 콘텐츠 경쟁력 확대 등에 따른 광고 부문의 호실적을 예상했다.
그는 "부문별 사업 호조세를 바탕으로 연간 경영 계획(매출 1조4000억원, 영업이익 155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며 "과도한 우려보다는 사업별 성장 전망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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