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1일 유진테크 유진테크 close 증권정보 084370 KOSDAQ 현재가 135,5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1.27% 거래량 177,265 전일가 133,8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 초반 하락 딛고 반등 마감…코스닥은 강보합 '2025 코스닥 대상' 시상식 개최…넥스틴, 국무총리상 영예 [특징주]'D램 사이클 수혜주 부각' 유진테크, 4.43% 상승 에 대해 국내 전방 고객의 실적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김영찬, 김정윤 애널리스트는 "3분기 가동 예정인 삼성전자의 16라인 증설 효과 등으로 유진테크의 저압화학기상증착(LPCVD) 및 플라즈마 장비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며 "1분기 삼성전자, 하이닉스로부터의 수주액은 약 308억원이었고 2분기 수주액은 현재까지 약 304억원으로 양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도 삼성전자 16라인 효과와 하이닉스 공정전환용 수주 증가, 해외사 공급 등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각각 13.7%, 12.9% 증가한 348억원, 70억원을 기록하면서 어닝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1478억원, 298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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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진테크가 삼성전자, 인텔, TSMC가 주도하는 차세대 450mm 공정 및 장비 표준화에 LPCVD 장비업체로 참여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반도체 시장 전환시 LPCVD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현 주가는 올해 주가수익비율(P/E) 7.5배, 내년 P/E 5.5배로 저평가 구간"이라고 강조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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